2012년 3월 24일 토요일

시타델 페인트 신/구 유사색상목록

  이번 WD 에서 나온 문서에서 나온 도표를 보고 개인적으로 정리를 한번 더 한 것인데 , 지금 이 상태를 봐서는 좀 그렇다. 일단 새로 나온 색상 하나가 이전의 색상 두개와 유사하다고 나와있기도 해서 정확히는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 , 결국 다 사란 얘기지.

 게다가 작성 도중에 GW 사이트가 다운되어버려서 다 작성하질 못했다. 복구되면 계속 써야지..



플레시 깃츠 옐로우(레이어)
= 선버스트 옐로우 (일반 시타델 페인트)

이리엘 옐로우(레이어)
= 골든 옐로우 (일반 시타델 페인트)

트롤 슬레이어 오랜지(레이어)
= 블레이징 오랜지 (일반 시타델 페인트)

이블 선즈 스칼렛(레이어)
= 블러드 레드 (일반 시타델 페인트)

와쯔다까 레드(레이어)
= 레드 고어 (일반 시타델 페인트)

코른 레드 (베이스)
= 스캡 레드 (파운데이션 페인트)

둠불 브라운(레이어)
= 다크 플레시 (일반 시타델 페인트)

랫스킨 플레시 (베이스)
= 드워프 플레시 (일반 시타델 페인트)

키슬레프 플레시(레이어)
= 엘프 플레시 (일반 시타델 페인트)

스크리머 핑크 (베이스)
= 워락 퍼플 (일반 시타델 페인트)

제레우스 퍼플(레이어)
= 리치 퍼플 (일반 시타델 페인트)

칸터 블루 (베이스)
= 리걸 블루 (일반 시타델 페인트)
= 네크론 어비스 (파운데이션 페인트)

알트도르프 가드 블루(레이어)
= 울트라마린 블루 (일반 시타델 페인트)

칼레도어 스카이 (베이스)
= 인챤티드 블루 (일반 시타델 페인트)

더 팽 (베이스)
= 셰도우 그레이 (일반 시타델 페인트)
= 펜리스 그레이 (파운데이션 페인트)

펜리시안 그레이
= 스페이스 울프 그레이 (일반 시타델 페인트)

로던 블루(레이어)
= 아이스 블루 (일반 시타델 페인트)

칼리반 그린(레이어)
= 다크엔젤 그린 (일반 시타델 페인트)
= 오크하이드 셰이드 (파운데이션 페인트)

워프스톤 글로우(레이어)
= 스놋 그린 (일반 시타델 페인트)

워보스 그린(레이어)
= 고블린 그린 (일반 시타델 페인트)

뭇 그린(레이어)
= 스콜피온 그린 (일반 시타델 페인트)

너글링 그린(레이어)
= 랏팅 플레시 (일반 시타델 페인트)

엘리시안 그린(레이어)
= 카모 그린 (일반 시타델 페인트)

카스텔란 그린 (베이스)
= 카타챤 그린 (일반 시타델 페인트)

스틸 리전 드래브 (베이스)
= 그레이브야드 어쓰 (일반 시타델 페인트)

라이녹스 하이드(레이어)
= 스카치드 브라운 (일반 시타델 페인트)

모운팽 브라운 (베이스)
= 비스티얼 브라운 (일반 시타델 페인트)
= 칼탄 브라운 (파운데이션 페인트)

스크라그 브라운(레이어)
= 버민 브라운 (일반 시타델 페인트)

발러 브라운(레이어)
= 스네이크바이트 레더 (일반 시타델 페인트)
= 타우셉트 오크레 (파운데이션 페인트)

자메시 데져트
= 부보닉 브라운 (일반 시타델 페인트)

타우 라이트 오크레(레이어)
= 보밋 브라운 (일반 시타델 페인트)

탈란 샌드(레이어)
= 데져트 옐로우 (일반 시타델 페인트)

카락 스톤(레이어)
= 코만도 카키 (일반 시타델 페인트)

우샤브티 본(레이어)
= 블리치드 본 (일반 시타델 페인트)

어드미니스트라툼 그레이(레이어)
= 포트리스 그레이 (일반 시타델 페인트)

던스톤(레이어)
= 코덱스 그레이 (일반 시타델 페인트)

아바돈 블랙 (베이스)
= 케이어스 블랙 (일반 시타델 페인트)

화이트 스카(레이어)
= 스컬 화이트 (일반 시타델 페인트)

아우릭 아머 골드(레이어)
= 번리쉬드 골드 (메탈 페인트)

게헨나'스 골드(레이어)
= 샤이닝 골드 (메탈 페인트)

하슈트 코퍼(레이어)
= 드워프 브론즈 (메탈 페인트)

워프락 브론즈 (베이스)
= 틴비츠 (메탈 페인트)

리드벨쳐 (베이스)
= 볼트건 메탈 (메탈 페인트)

아이언브레이커(레이어)
= 체인메일 (메탈 페인트)

룬팽 스틸(레이어)
= 미스릴 실버 (메탈 페인트)

칼로부르크 크림슨(셰이드)
= 바알 레드 (시타델 워시)

드라켄호프 나이트셰이드(셰이드)
= 아슈르만 블루 (시타델 워시)

드루치 바이올렛(셰이드)
= 레비아탄 퍼플 (시타델 워시)

아그락스 어쓰셰이드(셰이드)
= 데블란 머드 (시타델 워시)

레익란트 플레시셰이드(셰이드)
= 오그린 플레시 (시타델 워시)

세라핌 세피아
= 그리폰 세피아 (시타델 워시)

비엘 탄 그린(셰이드)
= 쓰라카 그린 (시타델 워시)

눌른 오일(셰이드)
= 바답 블랙 (시타델 워시)

아벨란트 선셋 (베이스)
= 이얀덴 다크선 (파운데이션 페인트)

조카에로 오랜지 (베이스)
= 마카리우스 솔라 오랜지 (파운데이션 페인트)

메피스톤 레드 (베이스)
= 메크라이트 레드 (파운데이션 페인트)

베인블레이드 브라운(레이어)
= 켐리 브라운 (파운데이션 페인트)

카디안 플레시톤(레이어)
= 탈란 플레시 (파운데이션 페인트)

라카쓰 플레시 (베이스)
= 데네브 스톤 (파운데이션 페인트)

데스월드 포레스트 (베이스)
= 그레친 그린 (파운데이션 페인트)

로렌 포레스트(레이어)
= 날록 그린 (파운데이션 페인트)

데모넷 하이드 (베이스)
= 호마건트 퍼플 (파운데이션 페인트)

마크라그 블루 (베이스)
= 모디안 블루 (파운데이션 페인트)

스톰버민 펄(레이어)
= 카라돈 그라나이트 (파운데이션 페인트)

메카니쿠스 스탠다드 그레이 (베이스)
= 아뎁투스 배틀그레이 (파운데이션 페인트)

셀레스트라 그레이 (베이스)
= 아스트로노미칸 그레이 (파운데이션 페인트)


(레이어)

2012년 3월 23일 금요일

네크로문다 : 갱어 1







  샷건사수가 가장 늦게 만들어질 줄 알았는데 , 스카웃 마린의 부품을 거의 그대로 이용해서 그런지 가장 빨리 만들어졌다.
 
 지금 보듯이 샷건은 거의 최소한의 공정만 해놨다. 잡다한거 없애고 크게 거슬리는 사출 찌꺼기 없애고... 일단 나머지 여섯까지 전부 다 가조립을 한차례 다 하고 , 그 뒤에 다시 분리한다음에 반 조립하고 여기저기 보수해야지.

 총구도 뚫고 이래저래.. 지금 저래 멀쩡해보여도 거의 최소한의 접착제만 사용한 상태라 , 아무리 무브먼트 트레이 안에 넣어놓는다고 해도 다 분리될 정도다.

2012년 3월 22일 목요일

네크로문다 : 현재까지 이루어진 작업










 미친듯이 작업했다. 밤님에게 구매한 랜드스피더 스톰에 들어있는 스카웃 넷과 , 스카웃 박스 넷을 가진 마린 다리란 다리는 다 꺼내서 자세가 어울리는것만 골라서 웬 새벽에 홍두깨같이 작업했다.

 다리를 잘라내고 그 부분에 마린의 그리브는 다는 작업으로 ,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볼만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팔을 대강 대어보니 신형 카타찬팔은 너무 얇아서 쓸 수가 없더라. 머로더 팔이 가장 크기가 잘 어울린다. 웬진 몰라도..

 그리고 가드맨 헤드는 그 목 조금 튀어나와있다고 어울리질 않는다. 그걸 잘라내고 나서는 좀 나을듯 하다.


 그리고 덤으로 크기비교를 대강 해봤는데 , 이 덩치라면 정말 마린을 오그린의 프록시로 사용해도 될만한 덩치다. 오그린이라고 해서 썩 크진 않다. 판타지에서의 '오그린'역이자 직립자세라서 키도 더 큰 '오거'를 갖다가 재어봤는데 그렇게 커보여도 끽해야 2" 미만이다. 결국 라지타겟을 안 받는건 둘 다 마찬가지.

2012년 3월 17일 토요일

첨탑왕 지형을 시험삼아 만들어보았다












 구성은 내 임의로 구성도대로 해본 것. 클립을 많이 연결하지 않고 , 벽을 세우는 정도로 최소한만 연결해서 좀 이래저래 조잡하지만 큰 그림만 보기 위한 거니까 패스.

 첨탑왕은 가운데에 탑을 놓고 대결하는 시나리오인만큼 탑이 필요한데 , 실제로 탑이라는게 게임할때마다 거슬리는건 물론이거니와 , 높은 지형기물이 있는것도 아니므로 공간분리식으로 만들었다. 탑 자체는 1층밖에 존재하지 않으나 , 같은 층과는 벽으로 분리되어있고 다른 층과는 마치 포탈이나 텔레포트 패드처럼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장치(나는 구상도에서 '사다리'라고 표현했다.)를 통해서 상/하층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계획하고 만들어보았다.



  바닥은 처음엔 2*2 짜리를 정 가운데에 하나 두어 탑 역할을 하게하고 , 1*1짜리 여덞개를 그 주변에 두르는 걸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그 크기가 작아서 좀 키워서 2*2 짜리를 네개 이어서 탑을 만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크기가 커지니만큼 동선이 길어져서 방해할만한 건덕지가 더 길어졌다. 초기 구상했던걸 2*2짜리 판 하나에 대입시키니까 영 좋지 못한 결과가 나와서 말이지.. 무엇보다 남자 넷이서 그 좁은 데에다가 손 집어넣고 옮기고 있을걸 생각하면 썩 유쾌하지도 않고. 넷이서 한번에 그 공간을 점유한다고 하지 않아도 , 공간이 좁으면 원치않게 다른 사람 , 혹은 자기가 조작하지 않을려한 모델을 옮기게 될 수 있다. 손을 빼다가 잘못해서 건드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지. 그러므로 넓은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엄폐물 문제는 너무 쉽게 해결되버렸다. 남는 T자형 클립과 난간모양 판만 있으면 만들 수 있더라. 물론 다른 이러저런 모양의 엄폐물 , 예를들면 상자라거나 드럼통이라거나 샌드백이라거나 등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현재는 내 코가 석자다.

 킬팀이나 모드헤임 등 , 소규모 게임들의 평균적인 게임시간을 생각하면 대략 한 판에 2인전을 한다는 전제에서는 1시간에서 길면 2시간정도 소모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에는 3~4 인전도 허용하지만 정작 움직이는 모델 가짓수가 상당히 적기때문에 1 시간정도 더 걸리거나 혹은 같거나 비슷하게 걸릴걸로 예상된다.

시나리오: 첨탑왕!

Lord of the Spire
첨탑왕

개요: 첨탑왕은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인 '언덕왕'과 매우 유사한 아레나형 시나리오입니다. 여러분은 네크로문다 하이브 하층에 위치한 외부와 단절되어있는 가운데에 거대한 탑이 있는 투기장에서 시작하며 , 탑 안에 설치된 거대한 붉은 버튼을 놓고 경쟁하여야합니다. 이 시나리오는 평균적인 인원수 제한인 2인을 넘어 최대 4인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지형 배치: 4'*4' 의 전장에서 그림과 같이 갱단 본진-통로-탑 형태의 전장을 구성하고 , 그것을 네번 반복하되 같은 모양으로 배치합니다. 정 가운데에는 반드시 탑이 위치해야하며 , 탑은 클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탑 꼭대기에는 '큰 붉은 버튼' 을 배치해야합니다.

게임 순서: 참여자들은 게임이 시작하기 전 주사위를 굴려 누가 먼저 시작하고 누가 먼저 배치할것인지를 정합니다. 주사위 값이 가장 높은 사람 수순으로 먼저 시작하며 동시에 먼저 배치합니다. 그리고 모두의 배치가 끝나면 그 때부터 게임을 시작합니다.

참여하는 갱단의 구성: 참여하는 모든 갱단은 평점(Rating)이 1250을 넘어야합니다. 모든 갱은 '갱단 본진'에서 하나의 '갱단 거점'을 확보하고 시작합니다. 이 갱단 거점은 갱단 본진 내에 어디에든 설치되며 하나의 거점당 최대 세명의 갱단을 투기장에 소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에 배치되는 최대 세명의 갱은 거점으로부터 4" 이내에 배치되어야합니다.

 즉 , 이 시나리오에선 거점을 하나만 갖고있는 한 최대 세명의 갱만을 투기장에 소환하여 전투에 투입시킬 수 있습니다. 투기장으로써의 제약이죠. 하지만 , 네크로문다는 물러터진 동네가 아닙니다.

 각 거점은 다른 갱단에게 점령당할 수 있으며 , 만일 점령하게된다면 추가로 최대 세명까지 갱단을 투기장으로 소환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하나의 거점당 최대 세명의 갱단을 투기장에 소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 점령한데에 대한 댓가로 빼앗긴 거점의 원래 주인었던 갱단을 즉시 투기장에서 퇴출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갱단 거점은 근접턴(Close combat phase)때에 갱의 구성원이 그것을 들었다가 놓을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갱단 거점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선수교체: 만일 투기장 내에서 갱 단원이 전투 불능 상태(Out of Action)에 빠지면 선수교체가 시행됩니다. 전투 불능 상태에 빠진 갱 단원은 제거되고 , 다음 턴에 다른 멀쩡한 갱원이 와서 대신 전투를 수행합니다. 또한 모든 갱원은 자진해서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자진해서 선수교체를 하고싶을 경우엔 갱단 거점에 베이스를 맞닿게하
면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하층의 도시폐허나 유적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의해 조성되고 관리되는 '투기장'이므로 바로 호송되어 치료되기때문에 , 비록 전투 불능 상태에 빠졌다고 해도 중상 굴림(Serious injury rolls)을 하지 않습니다.

거대한 붉은 버튼: 거대한 붉은 버튼은 게임의 승패요소입니다. 그만큼 중요하므로 , 가장 처음으로 베이스를 맞닿게되는 갱원의 갱단에는 포상금으로 100 크레딧이 지급됩니다. 그리고 거대한 붉은 버튼을 작동시키게 되면 비로서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그러나 맞닿는것과 조작하는것은 한 턴에 이어질 수 없으며 반드시 베이스를 맞닿게 한 후 , 그 다음 턴에 버튼을 작동시키는 식의 순서로 진행해야합니다.

게임 종료 조건: 이 시나리오는 투기장에서 시행되는것이기때문에 사기 굴림(Bottle rolls)을 하지 않습니다. 투기장에서 참전할 갱원이 없을때 비로서 그 갱단은 전장에서 이탈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또한 다른 갱단이 갱단 본부에 위치한 갱단 거점을 점령했을때도 갱단은 이탈하는 걸로 간주됩니다. 즉 , 퇴출당하는겁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거대한 붉은버튼을 작동시킨 갱단이 승리합니다. 즉 , 한 명을 제외한 모든 다른 갱단은 패배자로 전락합니다. 승리의 세계는 실로 냉정한겁니다!

경험치 분배: 이 시나리오에서는 아래와 같은 조건으로 경험치가 분배됩니다.
+10 : 승리한 갱단의 두목(Leader)은 이만큼의 경험치를 얻습니다.
+10 : '거대한 붉은 버튼'을 작동시킨 갱원은 이만큼의 경험치를 얻습니다.
+5 : 피해를 입힌 타격 횟수(wounding hit)나 상대방의 거점을 탈취한 갱원은 그 횟수당 이만큼의 경험치를 얻습니다.
+D6 : 투기장에서 생존한 갱원은 이만큼의 경험치를 얻습니다.
+1 : 탑의 층계를 오른 갱원은 층을 오를 때마다 층계당 이만큼의 경험치를 얻습니다. 단 , 이 경험치는 층계당 한번씩만 받을 수 있기때문에 아랫층을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온다고 이 경험치를 두번 받진 않습니다.

네크로문다 : 갱단 컨버전 계획

 앞서 말한 적 있듯이 , 오그린을 트루스케일 마린으로 만들어 프리헤러시에 대한 나의 큰 이상을 네크로문다에서도 품어볼 생각.

 그렇다면 이제 오그린 외에 일반 갱단원으로써 뭘 쓸건가 하는 문제가 남는데 나는 이런것도 놓치지 않고 생각해두었다. 스페이스마린은 이미 오그린의 역할로 썼으므로 , 당연히 갱단원은 ... 스카웃이다!

 그런데 그냥 스카웃 쓰면 정말 지루하고 심심하므로 나는 이것을 구현해볼 생각이다.


 구판 울프스카웃! 아는 사람에겐 공포스러울 지도 모르는 이 것을!

 비츠는 일단..

 팔은 신판 카타챤 커맨드스쿼드에 든 팔과 머로더 팔을 적절히 쓸 계획. 구판 카타챤은 너무 구리고(족히 10 년은 묵었던 모델이라 디테일이 정말 구리다.) 머로더는 근육이 우락부락한건 좋은데 자세가 너무 고정되어있어서말이지.

 숄더패드는 크룻에 마침 좋은게 있어서 그걸로 쓸 생각. 애저녁에 잔뜩 구해뒀기도 하고. 부족하면 뭐.. 데꿀멍 해야지!

 상체와 하체는 뭘 쓸까 고민하다가 스카웃 마린의 상하체를 베이스로 하고 하체만 일반 마린으로 쓰거나 혹은 그리브 부분만 갖고와서 합쳐서 쓰는 등의 혼용을 생각하고있다. 암만 생각해도 저 허벅지의 깔깔이가 '알고보니 스케일아머였어요' 이런 반전이 있진 않을테니까. 게다가 마린 상체를 쓰면 턱 부분에 오는 스카웃마린 특유의 저 뭔지모를 것(Vox caster?)을 직접 만들어주고 백팩 부분을 없애버려야하니까 여간 귀찮은 작업이 될 것 같아서 그냥 편하게 가기로했다.

 그리고 스카웃 마린을 보아하니 , 현재 갱단 구성원 수에 따라서 어느정도 맞추면 한 박스로는 부족하고 두 박스로는 남는데 , 두 박스를 사기엔 좀 뭐하다. 그래서 두 세명정도 중고매물을 매입할 생각. 기준을 까다롭게 잡긴 했지만 , 좀 후하게 치다보면 그래도 파는 사람이 있겠지!

 개인적으로는 랜드스피더 스톰에 타고있는 스카웃들을 노려보고있다. 거의 '보너스' 로 들어있는 물건이라(랜드스피더랑 가격차이도 없다! 이쪽은 스카웃마린이 공짜로  꽤 들었는데 말이지.) 매물도 더 많을 것 같고 , 무엇보다 자세가 스카웃 마린하고 좀 다르니까.

 나는 단조로운게 싫다. 그렇지만 강제로 일일이 바꿔주는건 귀찮은 일이지. 그렇다면 답은 당연히 다른 모양의 물건을 사는 것이다.

 그리고 머리는 솔직히 말해서 스카웃 마린 헤드가 정말 멍청하게 생겨처먹었으므로 가드맨 커맨드스쿼드에 들어있던 헤드를 써볼 생각. 조금만 손보면 될것같고 , 뭐 그거 아니면 판타지에 들어있는 헤드를 하나씩 써보거나 할 계획이다. 다 안맞으면 스페이스울프 마린박스에 들어있던 헤드도 좀 써보고..

 그리고 장갑은 케이어스 워리어의 장갑을 써볼 생각이다. 솔직히 이게 정말 많이 남거든.. 내가 09 년인가 10 년인가때 쥐빅 모델 한참 작업해줄때 쥐빅덕에 내 물건까지 합해서 케이어스 워리어 비츠를 세박스분인가 갖게되었는데 그 여파로 팔이 잔뜩 남는다. 게다가 주먹 크기와 손목 굵기가  마린보다 조금 작으면서 머로더나 가드맨등하고는 얼추 비슷비슷한데 조금 큰 정도일 뿐인 크기라 그걸 써먹을 생각. 특히나 샷건을 선호하는 내 사상상 , 스카웃 마린의 샷건을 자주 써야하는데 거기서 퍼티로 좀 건드려만 주면 어느정도 크기도 잘 맞을 것 같고 말이지.

 잠깐 고민되는거라면 권총류인데 , 라스피스톨이나 볼트피스톨까진 어떻게 되겠는데 스텁건 같은게 문제다. 젠장 , 리볼버를 퍼티로 만들어야 할지도.
 계획은 이렇다. 이제 실현만 남았을 뿐.